제7회 SDG 리포메이션데이

 

🐱춤추는 고양이의 한비 찾아 삼만리🐈

(로드 투 도르트(Road to Dort) 번외이야기)

리포메이션데이가 지나간 것이 아쉬우신 분들을 위해 ‘로드 투 도르트’ 번외편을 올립니다. (네? 아쉽지 않으시다고요?)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춤추는 고양이입니다. 이 고양이의 주인은 정한비 양인데요. 정한비 양의 춤실력이 날로 향상되는 데 일조하고 있다고 하죠. 이번 ‘로드 투 도르트’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정한비 양에게 읍소하여 겨우 대여가 가능했던 희귀종 고양입니다. 보통 고양이들은 춤을 못 추는 데 이 고양이가 어떻게 춤을 출 수 있게 되었는지는 생명의 탄생만큼이나 신비입니다.

 

춤추는 고양이의 고향은 이곳 ‘네코야시키’라는 고양이들의 왕국입니다. 입구부터 무시무시하죠? 이곳의 위치는 베일에 쌓여있으며 한국에서 배를 타고 동쪽바다를 한참 간 뒤 도착하는 어떤 섬엔가 있다고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이렇게 무섭게 생긴 보초 고양이들이 방문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합니다. 실제로 공포영화 촬영지로도 쓰였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자세히 보면 오늘의 주인공이 보이는데요. 찾으셨나요?

용기를 갖고 왕국을 탐험하다 보면 세상 모든 고양이(장난감)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쩌면 춤추는 고양이보다 더 신비한 능력을 가진 고양이들을 발견할 수도 있을겁니다. 진화론에 따르면 10만년 후에는 어벤냐옹이들이 살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머나먼 왕국에서 정한비 양의 고양이가 되기까지는 많은 모험과 사연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내용을 알고 있는 정한비 양이 아직 한국어를 배우는 중이라 제대로 듣지는 못 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막판에 ‘로드 투 도르트’ 스테이지3 보조스텝으로 참여하게 된 춤추는 고양이는 조용히 어둠 속에서 숨죽이며 자신의 차례가 오기를 기다렸는데요. 춤추는 고양이가 어디에 은신하고 있는지 보이시나요?

이렇게 은둔하던 춤추는 고양이는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는 암호를 해독한 자들의 대뇌 긴장 완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춤을 추었다고 합니다. 무서운 겉모습과 달리 해맑은 그의 춤이 많은 아이들을 홀렸을 것 같지만…그만 아이들은 황금과 벌레(?)에 눈이 멀어 고양이에는 별 관심을 안 가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금화를 갖기 위해 블랙프라이데이 첫날마냥 달려들던 순간에도 조용히 고양이에게 손을 뻗던 아이가 있었으니…그녀가 누구였는지는 여러분들의 추측에 맡기겠습니다.

그렇게 이름모를 그녀의 손에 이끌려 영원한 미제 사건으로 남겨질 뻔하던 이 이야기는 다시 한번 반전을 맞게 됩니다. 김소연 성도의 손에 들려있는 것이 한 사진 속에서 포착된 것이지요. 어떻게 된 일인지 알기위해 인터뷰를 요청하였으나 김소연 성도는 끝까지 인터뷰를 거부하였습니다.

김소연 성도를 통해 무사히 구출된 춤추는 고양이는 다시 주인에게로 돌아가 지금도 밤마다 정한비 양과 무도회를 연다고 합니다.

이야기 재미있으셨나요? 재미있으셨다면 좋아요, 구독, 알림 버튼…이 아니라 내년 리폼데이 때 더 큰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한비양의 댄스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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