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자유게시판

제목참 자유2018-12-20 19:06:43
작성자

참 자유

 

언젠가 이글을 쓰고 싶었는대 아직 그 나이는 안되었지만 그래도 기본 의식이 있을 때, 눈으로 보고 들을수 있을 때, 건강이 남아 있을때 미리 나의 마지막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어 기록해 두려 한다

참고로 이글은 젊은이들에게는 낮설고 침침한 글이라 보지 않는 것이 좋겠다

 

저의 부모님 모두다 저보다 젊은 나이에 이세상 삶과 이별하셨다

아버지는 지방에서 어떤 사유인지 갑자기 사망 소식을 전해들어 임종을 보지 못하였으나

후에 본 아버지의 모습은 눈을 감지 못한 상태에 있었다 무언지 이세상과의 이별이 그리 편하지는 않았든 것 같다 어머니는 임종을 끝까지 지켜보았다

이세상과의 마지막 작별을 하기에 그렇게도 힘들었는가? 무엇이 그를 그토록 미련을 두게 하였는가?

남아 있는 가족 특히나 자식에 대한 아쉬움 때문이었을까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을까

아무튼 손을 쉽게 놓지는 않으셨든 기억이 지금도 뚜렷하다

갑자기 이런 과거 개인사를 이곳에 올리려는 이유는 아무턴지 누구나 다 이런 임종을 맞이 할것이라 생각되어 이왕이면 편하고 자유롭게 이세상과의 이별을 맞이하기를 소망하여 올려본다

근간에 암환자의 임종을 지켜본 보호자의 간증에도 이세상과의 이별을 그렇게도 두려워 하며 괴로워 한 모습을 생생히 들어면서 아 나는 과연 죽음에 대하여 이 세상과의 이별을 미련없이 홀가분하게 웃으면서 떠날 수 있을까 생각하여 보았다 아니 좀더 과장된 표현으로 속히 달려 갈수 있을까

이런 이유는,,, 가령 한 가족이 고향을 떠나 타국에 잠시 머물러 있을동안 타국에 살면서 때가 되어 각자 한 사람씩 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대 남아 있는 가족에대한 걱정과 또 본국에서의 받을 심판을 두려워 할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비유하여 생각해본다

생명줄을 놓는순간 모든 죄의 책임은 바로 본인이 물어야 하기 때문에 두려워 할수 있을 것이다

이세상에 누가 죄에 대하여 자유 할수 있겠는가 이 세상에 근심 걱정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이런 억압에서 누가 자유를 줄수 있단 말인가

그런 분이 있다면 그는 참으로 복이 있는 사람일 것이다

그런분이 진실로 이 세상에 믿는자의 마음속에 성령과 말씀으로 존제하심을 믿는다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그날 다 그에게 임하실수는 알지 못하겠지만

어떤 한 말씀만으로 하여 주신다면 역사하여 주신다면 우리는 참 자유중에 편히 눈을 감을수 있겠다

그러하기에 우선,,,,

 

우리는 그분을 진실로 알아야 하겠고 그분이 어떠하신 분임을 참으로 알때 우리는 죄에서(죽음)에서 자유 할수 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히를 자유케 하리라(831~)

 


댓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