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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마태복음 강설(47)은혜 나눔2018-12-24 18: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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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강해(47) 은혜나눔

 

 

8:14~17절 본문으로 주일 하나님의 말씀이 강단에서 선포되어지다

온 회중은 죄인 되었던 과거의 심정으로, 또는 주님을 만나기전의 자기의 상태를 돌아보는 심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있었다

나는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그래도 당당히 하나님의 말씀에 대응하여 예배를 드렸다

그러나 말씀이 점점 듣는 나의 심정을 그대로 두시지 않았다

 

배드로의 장모가 열병에 걸려 오랫동안 알아 누워 있을 때 예수께서 그 집에 들어가시사 여인의 손을 만지시니 즉시로 나음을 받았다는 소식을 마태가 기술하고 있다

당대에는 여인은 천대하든 시기였고 그 와중에 병에 걸려 누워 있는자를 누가 사람 취급하며 관심이 있었겠는가

하지만 주님은 그 많은 유대인들과 서기관들을 해치고 홀로 열병으로 고생하는 무명의 여인에게로 향하셨다

 

나의 마음이 숙연해지기 시작했다

나같은 자가 무슨 하나님을 믿겟다고 어울리지도 않거니와 받아주지도 않겠고 하나님과 넘 거리가 먼 사람이든 과거의 나의 모습이 연상되어 차마 주의 얼굴을 정면으로 대하기가 부담스러워 고개를 돌렸다

이는 저 여인이나 우리나(죄로 인해 죽은자와 같은 처지) 별다른게 없기에 주님을 육체로 직접 만났든 열병환자나 성령께서 말씀으로 하나님과 원수요 혈통이나 육체로는 이방인인 우리를 만나주신 것은 동일하며 오히려 더 큰 은혜이다(강설내용 참조)

여인의 고침이 마태의 기록 목적이 아니라 여인이 일어나 예수께 수종 드는 것이었다(15)

어쩌면 소요리문답1장이 본문을 인용하지 않았나 생각해보게 된다

새사람이 되어 도무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이름할수 없던자가 아버지라부르는 것

하나님께 예배하지 않든자가 예배를 드리는 것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선한 일, 착한 일들...

하나님을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는고 성도를 사랑하는것

 

이것이 주님께 수종 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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