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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주일 강설 본문나눔2019-01-08 19:24:20
작성자

주일 강설 나눔

 

 

8:23~27절중 2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 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이하

먼저 이본문 말씀을 올려보는 이유는 다른 여러 할 말이 있지만 이 말씀속에 너무나 큰 은혜가 있고 그저 눈물이 흐러게 하십니다

이유는 주님은 우리의 연약과 믿음의 한계를 아시고 계시다는 것 그래서 눈물이 납니다

감성이 믿음이 작은것에 대하여 호대게 큰소리로 말씀하시는 엄위하신 아버지의 음성으로 들을까,

아니면 자상하고 부더러운 어머니(우리교회 자녀를둔 한 여성도님을 연상)의 모습일까

저는 후자의 입장을 생각해 봅니다

믿음이 좋다고들 가끔은 그런 말을 하지만 정작 내가 얼마나 믿음이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지

삶속에서 불어닥치는 예상치못하는 어려움가운데 왜, 어찌하여, 라는 불만과 곧이어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확실한 증거가 어디 있는지 남이 아닌 본인이 더 의문스러워 할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현제 이렇게 큰 위기가 엄섭하여 왔는대 주님은 이일에 아무런 관심도 없으시고 마치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신 것처럼 아니 외인 인것처럼 대하신 하나님을 참으로 원망 했다

본문에는 주무시고 계시는 것으로 묘사 되었다

시편을 기록한 시인은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지도 않으시다고 그렇게 확신에찬 믿음이 있는대 어찌하여 나는 배 한켠에 주무시고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있었을까

임마누엘의 하나님 영원히 함께하신 하나님이 잠시 나를 잊으신 것은 아닌지 불안하여 할때가 많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제의 삶 가운대 믿는자나 믿지않는자나 다 큰 고통과 여려움을 만남니다

그러나 그 현실을 바라보는 눈과 믿음의 차이는 다릅니다

비유로 말하자면 어떤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장남감이 망가져 심히 서운하여 울고 있을때 그것을 그에게 허락하신 아버지가 그 앞에 나타났다고 합시다

아이는 망가진 장난감을 보지 않고 선물로 주신 아버지에게 시선이 집중 됩니다

모든 서운함과 아픔은 순시간에 해결되는것입니다

큰 사물을 보게되면 상대적으로 작은 사물은 별것 아닌것들 입니다

 

우리가 당하는(이런일은 우리 자신이 어떠함과 하나님의 무한한 자비와 사랑을 알게하시는 도구들)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비하면 현제의 고난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늘 잊고 사는 우리가 아닌가 생각해보게 된다

 

강설의 내용과는 무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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