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자유게시판

제목아가서 묵상2018-08-25 13:43:49
작성자

`아가서 묵상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2.13)

 

 

수련회를 마치고 아가서를 다시 묵상 하게 되었다 무언지 아쉬움과 미련이 남은것은 청년시절 홀로 자취방(영등포구 도림동)에서 아가서를 읽고 많은 은혜가 있었든게 기억이 나서인지 모르겟다

그때 나의 형편은 너무나 어렵고 힘든 시기 누구도 관심밖의 한 사람으로 이 아가서는 참으로 큰 위로가 아닐수 없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이 말은 솔로몬왕이 이름없는 한 술람미 여인에게 한말입니다

만약에 솔로몬왕이 여인에게서 외모나 형편을 생각하였더러면 이런 말을 싶게 할수 있었을까

진정한 사랑은 그 사람의 조건이나 외모나 형편을 고려하지 않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런 마음이야 말로 받는 사람이 사랑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여~

주께서 내게 오심을 나는 도무지 받아들이지 못하겟습니다

나의 추하고 더러운 것을 다 알고 계신 분이 어찌하여 내게 오시나이까

거룩하시고 엄위로우신 당신앞에 나는 감히 머리조차 들지 못하는대 어찌하여

내게 가까이 오시나이까

주님여~

모든 것을 가지신 당신이 무엇이 부족하여 내개 오시나이까

내게는 선한 것이 하나도 없는대 무엇을 바라여 오시나이까

주님 오심이 두렵고 떨림뿐입니다

 

 

모두가 나를 버렸고 부모도 나를 돌보지 못하는대 어찌하여 내게 오시나이까?

전지하신 주님이여~ 나는 누구를 끝가지 사랑해본 일이 없어 당신또한 끝까지 사랑할수 없음을 잘 아시면서 나에게 오시나이까

주님여 나에게는 가망이 전혀 없으니 나를 떠나소서~

 

주님 답변하여 오십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이 한마디 말씀이 나를 존제케 합니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