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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사라진것에 대하여2019-04-06 12: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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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근하는 아침 자신에게서 무언가 사라진 것 같은 것을 알았다

공허하고 허전한 마음에 누군가 두드리며 이것이 아닌가 물어보시는 것 같았다

바로 30년이 넘은 그때의 일을 기억하게 하셨는대 진실한 감사의 마음이 라고

 

진파일회사내 기숙사가 있는대 당연 공동으로 사용하는 화장실과 식당과 특별히 샤워시설이구비되어 있었다.

누구나 처음 주님을 만나면 가장 먼져 일어나는 것이 자기죄의 심각성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하고 다음으로 동시에 나타나는 것이 평소에는 전혀 느끼지못한 모든 만물의 소유주가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은혜로 받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 한다 그러다 감사의 마음이 충만하다

본인이 그때의 일 특히 ()에 대하여 왜 그렇게 감사햇는지 오늘 그 옛 이야기를 전하므로 혹시 유익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사용하는중 하루에도 없으면 견디기 힘든 것이 많지만 그중에 이 한 부분이라 하겟다

당시 나는 만물의 소유주를 지식으로 알지 않고 성령의 역사로 알게 되니 당연 내가 마시는 이 물 한잔이 얼마나 고귀하며 또 감사 했는지 그리하여 회사에서 물을 운영하고 있지만 실제 소유주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고 난후 나는 물을 절약하게 되었다

동료중 유별 개인주의자가 있는대 샤워실에 들어가면 아무생각없이 물을 허비하는 모습에 늘 마음이 불편했었다

그리하여 동료들이 샤워가 끝나면 물이 잠겨 있는지 확인하곤 하였는대 어떤 동료에게는 혹시 이 회사에 친척이라도 되는냥 오해를 받을 정도 였으니 물에 대한 감사가 확실히 있었다.

지금과 그때의 경제적 상황은 비교할수 없을 만큼 현제가 부요하지만 그때가 더욱 마음에 부요함과 감사가 충만 했다

그런대 왜 지금은 똑 같은 물을 사용하고 있지만 진실한 감사가 없는지 나도 모르겠다

오히려 그때보다 지금이 더 이론적으로 교리적으로 많은 지식을 알고 있는대 마치 물이 마른 고목나무처럼 생기가 없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아직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였을때가 더 진실한 믿음인가?

라고 의문이 생길정도이다

처음의 사랑을 유지하며 믿음에 지식을 더해간다면 얼마나 좋겠나 마는 지나친 욕심은 오히려 화가 될지도 모르리라

늘상 부족하여 오늘 아침 새벽 기도회때도 그런 기도를 하였다

하나님 아버지여~우리가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족하고 연약 하기 때문에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고 도와 주시라고 그렇게 기도 했다

이제 4월인대 갈매 시립묘지 등승에 진달래가 피워 올랐다

~ 나의 마음에도 저렇게 다시 옛모습이 피워 올랐으면 좋겠다 하고 간청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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